IT/UI | UX

[제플린] 퍼블리셔가 제플린 사용하기

아랄라랄라 2019. 11. 27. 16:36

사용환경 : window10

 

 

 


 

제플린을 쓰는 이유

- 이미지 슬라이스 사용이 편리하다.

- 텍스트 선택시 폰트 정보가 다 나온다.  CSS로 나오는데 필요한 부분만 셀렉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.

- 좌표값을 다 알려준다.

 

 

 


 

제플린의 특징

- 프로젝트 1개는 무료

- 스케치와 psd를 활용할 수 있다.

- 개발자가 스케치를 활용 할 수 없을때 사용한다.

- 프로젝트 디바이스 선택이 중요하다

      - IOS선택

      - Untitle에 프로젝트 이름 입력

      - 스케치, XD, 피그마, 포토샵을 볼 수 있다.

- 모래시계는 작업 히스토리다.

- 안드로이드 선택 > 우측 프로젝트 명 아래에 안드로이드 클릭하면 해상도 설정할 수 있다.

 

 

 


 

제플린 쓰는 법

 

 

 

- 제플린 다운 https://zeplin.io/

 

Zeplin

Connected space for product teams. Handoff designs and styleguides with accurate specs, assets, code snippets—automatically.

zeplin.io

 

 

 

 

 

 

1. 포토샵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기

 

 

- 다운 받으면 포토샵 window > Extensions > Zeplin이 설치되어 있다.

 

 

- 파일은 artboard로 작업한다. (일반적으로 작업했다면 전체 레이어를 아트보드 위에 복제해도 된다. )

 

 

- 이미지 추출 할 레이어 선택 후 Mark as asset를 선택하면 해당 레이어의 이미지를 따로 슬라이스 하지 않아도 

  제플린에서 필요한 부분 선택 후 이미지를 저장 할 수 있다. 

- 단, 레이어 그룹이 하나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폴더에 묶여 있는 이미지들은 레이어 분리 작업을 해야한다.

- Export selected artboards를 선택한다.

 

 

- Import를 선택한다.

 

 

- 제플린이 켜지고 프로젝트가 켜진다. 프로젝트를 생성한다.

 

 

-  iOS, Android , WEB중에 선택하는데 퍼블리셔는 web을 선택한다.  ( iOS => pt / Android => dp,sp / web => px  즉, 웹 아닌 iOS와 Android는 네이티브 웹 작업시 사용되는 단위이기 때문에 퍼블리셔가 필요없다. )

 

 

 

- XD, 피그마, 포토샵 중에서 고른다. 

 

 

 

- 텍스트를 클릭하면 내용과 css정보가 제공되는데 해당 정보가 아니라 이미지를 저장하고 싶다면

  우측 하단에 원숭이를 클릭하면 Assets창이 보이고 png나 jpg로 저장할 수 있다. 

 

원숭이 눈 가리고 있을 때  
원숭이 눈 보일 때

 

 

 

+) 정정합니다.

 

대지 위에서 원숭이를 누르면 우측에

이런 창이 나온다. 그러면 여기서 칼모양을 눌러서 이미지를 가져갔는데, 

원숭이는 그 용도가 아니라 댓글에 달아주신 이름모를 분의 말처럼 코멘트 show/hide 였다.

 

 

대지에 코멘트를 남기고 싶으면 ctrl+클릭을 한다

 

그러면 코멘트 생성 박스가 생기고, 여기에 코멘트를 단다.

원숭이는 저 코멘트가 보이고/안보이고의 기능이다. 

댓글 달아주신 님 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2. XD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기

 

 

- https://www.adobe.com/kr/products/xd.html

Adobe XD를 다운받는다.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이다.

 

 

- XD에서 파일을 연다.

 

 

- 메뉴 클릭 -> 내보내기 -> Zeplin 

 

 

 

 

- EXPORT를 누른다.

 

 

 

- 끝.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+

몇 번 제플린을 써본 결과 제플린이 편하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디테일한 px값을 알고 싶다거나, 퍼블리셔가 필요한 부분의 이미지를 자를려면 포토샵에서 잘라서 쓸 수 밖에 없다. 그래도 확실한건 포토샵 하나만 쓰는 것보다 포토샵과 제플린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게 시간도 더 절약되고 작업하기에도 훨씬 수월하다.

 

 

+

XD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는데 오류가 생겼다. 순간 윈도우에서 XD가 안됐었나? 당황스러움이 가득하던 찰나

PSD를 XD에서 열어서 보는 파일에서 오류가 나고 XD에서 작업한 파일은 제플린으로 잘 보내지는걸 확인했다.

결국 PSD에서 작업한 파일은 PSD에서 제플린으로, XD에서 작업한 파일은 XD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야 하는걸 깨달았다. 어차피 XD에서 PSD열면 다 깨지고 엉망이다. 

 

 

+

제플린의 편리한 점이 asset인데, 이 부분은 디자이너가 작업하면서 레이어 분리를 다 해줘야 하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협업시 서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.  

 


 

제플린 사용 관련 유튜브 참고

 

제플린이랑 xd랑 연결하기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bYDFOk4mJE

 

제플린 살펴보기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1sIpStrf1w&list=PL_6yF2upGJYuDbS6n69juyOv-85SpYEjo&index=2

 

제플린을 활용하여 코딩하기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vAiH3gEhd4&list=PL_6yF2upGJYuDbS6n69juyOv-85SpYEjo

 

 

 

 

728x90